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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이해인 님의 《가난한 새의 기도》중.. ※싸이트 둘러 보는 방법 쪼매 복잡하다고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각 카테고리별로 들어가서 전체보기 클릭 후 차례로 보시면 됩니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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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22일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이렇게 감동받기는 처음이였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용상 172.5kg을 그녀가 들어올렸다.. 게다가,, 손바닥 부상으로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었던 그녀.. 자신의 최고기록 인 170kg를 2차 시기에 실패하고 난 다음,, 마지막 3차 시도에 2.5kg를 더 올린 바벨을 그녀가 들어 올렸다.. 비록,, 몬스터.. 중국 선수로 인해,, 금메달은 놓쳤지만.. 그걸로도 그녀는 충분했다.. 장미란 선수.. 최선을 다했기에 만족하고, 은메달도 너무 값지다고 했던.. 그대의 말처럼,, 그대는 이미.. 챔피언 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계속 했던 그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 한번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진.. 여자 하키.. ![]() 비인기 종목이라 그동안 받았던 설움에,, 그나마 주목을 끌 수 있었던 올림픽에서조차,, 4강진출에 실패함으로써,, 그동안 참아왔던 울음이 터졌나 보다.. 가슴이 아프다.. 까맣게 탄 그녀들의 피부가 더욱 더 사람을 미안하게 만든다.. 방송사들,, 역시,,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축구 밖에 없었다.. 평소 k리그라도 착실히 중계해 주고 저러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도대체 무슨 작태들인가... 축구 중계.. 좋다 이거야... 나도 아시안컵 이후로 축구경기 기다려온 사람이라구... 근데,, 시작 몇시간전부터,, 다른 종목 중계 잘라 먹으면서까지.. 그 정도로 난리법석을 떨어야 하냐고..... 지금은.. 아테네 올림픽이지.. 아테네 월드컵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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